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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태화문(太和門) 광장에서 사진 찍는 여행객
1일 고궁(故宮)박물관 예약 방문자가 3만 명에 달했다. 이에 고궁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진입 통로를 정비하고 실내 전시실을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