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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푸저우 마웨이 랑치 부두에 도착한 타이완 동포가 관계자의 도움을 받으며 출입경 검사를 받으러 가고 있다.
8일, 푸저우와 마쭈를 잇는 '소삼통'(小三通, 중국 대륙지역과 타이완 진먼, 마쭈 간 통항(通航), 통상(通商), 통신(通郵) 직교류) 항로가 재개됐다. 현재 이 항로로 매주 두 번 양안 여객선이 교대로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