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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시 둥지(東極)어시장을 방문한 현지 주민들이 지난 9일 생선을 고르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중국 담수어의 도시' 헤이룽장(黑龍江)성 푸위안(撫遠)시의 둥지(東極)어시장이 호황을 맞았다. 매일 온라인 판매액만 30만 위안(약 5천513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