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떼 날아든 中 칭다오

신화망  |   송고시간:2023-01-28 14: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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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지난 26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의 한 관광지에서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칭다오시는 지난 1994년부터 갈매기 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에 따라 현지 해안 생태 환경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동물보호 인식도 점차 높아졌다. 현재 칭다오를 찾는 갈매기 종류는 20여 종이며 개체수는 10만 마리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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