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법해사 벽화 주제 전시회, '600살' 먹은 벽화 그대로 부활시켜

중국망  |   송고시간:2023-02-02 08:5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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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방문객들이 베이징 법해사에서 벽화 주제 몰입형 디지털 예술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 법해사(法海寺)에서 벽화를 주제로 한 몰입형 디지털 예술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4K 울트라HD급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벽화를 1:1 크기로 복원하고 원래 모습으로 재현해 '600살' 먹은 벽화를 그대로 부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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