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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광둥성 여행단이 마카오 관광 마스코트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6일,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사이 인적 왕래가 전면적으로 재개되자 당일 광둥성 2개 단체, 상하이시 3개 단체, 랴오닝성 1개 단체 등 중국 본토에서 출발한 총 6개 단체, 135명의 관광객이 마카오를 찾았다. 마카오 특별행정구 정부 관광국은 헝친 커우안(口岸, 통상구)과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환영식을 열어 이들 여행단의 마카오 방문을 환영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