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홍콩·마카오 인적 왕래 재개 후, 첫 홍콩 여행단 베이징 도착

중국망  |   송고시간:2023-02-07 1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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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인적 왕래 재개 후, 첫 홍콩 여행단이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했다.

6일,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사이 인적 왕래가 전면적으로 재개 된 후 17명으로 짜여진 첫 홍콩 여행단이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을 도착해 4박5일간의 베이징 여행을 시작했다.

중국 국무원 합동방역기구가 최근에 발표한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인적 왕래 회복에 관한 통지'는 지난 2월6일 0시부터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인적 왕래 및 중국 본토 주민과 홍콩, 마카오 단체 관광 그리고 경영 활동을 전면적으로 재개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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