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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0 열차에서 항저우 여객팀 승무원이 승객에게 채용박람회의 온라인 채널을 소개하고 있다. 승객은 생방송 라이브로 기업 담당자와 소통할 수 있다. [2월 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