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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관광객들이 현지 민박에서 시골밥상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몇 년, 윈난성 누장 리수족자치주는 독특한 자연자원과 민족문화를 활용해 친환경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면서 농가락(農家樂, 도시인들이 농가 민박집을 찾아 시골밥상을 즐기면서 여가를 보내는 농촌 관광 형식)을 부흥시키며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사업 분야를 발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