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융합 통해 향촌 진흥에 나선 윈난 누장'

중국망  |   송고시간:2023-02-21 09: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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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관광객들이 현지 민박에서 시골밥상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몇 년, 윈난성 누장 리수족자치주는 독특한 자연자원과 민족문화를 활용해 친환경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면서 농가락(農家樂, 도시인들이 농가 민박집을 찾아 시골밥상을 즐기면서 여가를 보내는 농촌 관광 형식)을 부흥시키며 문화와 관광을 융합한 새로운 사업 분야를 발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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