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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가 21일 칭하이(青海)성 시닝(西寧)시 성위안(聖源)카펫그룹 생산 작업장에서 제품을 검수하고 있다.
관광업이 회복됨에 따라 짱탄(藏毯, 짱족(藏族)의 카펫) 수요도 증가세를 보였다. 시닝시에 위치한 성위안카펫그룹은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성위안카펫그룹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으며 현재 중국 국내외 주문은 3월 말까지 밀려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