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둥핑현, '심야 경제' 새로운 엔진 가동

중국망  |   송고시간:2023-03-01 15:4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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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 저녁, 방문객들이 산둥성 둥핑현 대송불야성을 구경하고 있다.

산둥성 둥핑현의 대송불야성(大宋不夜城)은 옛 마을 정취와 송나라 문화거리를 통합한 새로운 관광 프로젝트로 올 1월7일 관광객들에게 정식으로 개방된 이후 연인원 110만여 명을 유치하며 '심야 경제'의 대표주자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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