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여성의 날 맞아 화훼업계 다시 활기'

중국망  |   송고시간:2023-03-09 13: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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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고객들이 쿤밍 더우난화훼시장에서 꽃꽂이를 체험하고 있다.

3월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중국 윈난성 쿤밍시 더우난화훼시장이 춘제 이후 또 한 번의 성수기를 맞이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생화 거래시장을 자랑하는 더우난화훼시장은 연간 거래량110억 송이 이상을 기록하며 중국 화훼업계의 척도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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