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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칭다오 페스티벌을 즐기고 있는 현지 주민들
11일(현지시간), 케냐 첫 칭다오 맥주 페스티벌이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됐다. 당일, 현장에서는 축구 경기, 전통 공연 등 행사가 진행돼 많은 현지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