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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무리들이 29일 시우주무친기 초원에서 달리고 있다.
봄이 되자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시우주무친(西烏珠穆沁)기의 초원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이곳 주민은 말 훈련으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