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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중국-아세안(난닝) 무형문화유산주간 개막식 현장에서 펼쳐진 용춤 공연
중국-아세안(난닝) 무형문화유산주간이 22일 광시장족자치구 난닝시서 개막했다. 7일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150여 개의 무형문화유산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중국과 아세안 국가들의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