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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후이민현 신뎬(辛店)진의 '후이민 공방'에서 한 직원이 작업을 하고 있다.
산둥(山東)성 후이민(惠民)현은 지난해부터 14개 진(鎮)·가도(街道·한국의 동)에 30개 이상의 '후이민 공방' 취업 작업장을 건설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4천 명 이상 인근 주민의 고용을 활성화하고 소득을 높여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