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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프레스센터 서비스 카운터 옆에 설치된 병마용 장식품(5월16일 촬영)
산시(陝西)성 시안에 마련된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프레스센터가 지난 16일 운영을 시작했다. 서비스 카운터, 중국-외국 기자 업무 구역, 브리핑룸, 인터뷰룸 등이 설치된 이 프레스센터는 기사 송고, 생방송 중계, 인터뷰 예약, 기자회견 참석 등 취재 기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