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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다라터기의 한 마을 주민들이 논에서 농기계를 몰며 모내기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다라터(達拉特)기에서 알칼리성 토지를 개량한 논 25.3㎢가 모내기철을 맞았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모내기 작업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