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빅데이터 국가중점실험실 탐방

중국망  |   송고시간:2023-05-26 10: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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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계자가 구이저우대 성(省)·부(部) 공동 건설 공공 빅데이터 국가중점실험실 기계실에서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1년10월, 정식 운영에 들어간 구이저우대 성(省)·부(部) 공동 건설 공공 빅데이터 국가중점실험실은 중국 빅데이터 분야의 첫 국가중점실험실로 현재 고정 연구진 150여 명, 객원 연구진 12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 실험실은 설립 1여 년만에 12PB의 분산 스토리지 능력, 120petaflops의 인공지능 계산 능력을 보유한 일류 과학연구 플랫폼 및 슈퍼컴퓨팅 센터를 구축, 빅데이터 표준 제작 관련 프로젝트 20여개를 주도하고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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