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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중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수이칭샤(오른쪽)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호주·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여자월드컵이 오는 20일(현지시간) 개최를 앞둔 가운데 중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9일 막바지 훈련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