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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총서기가 25일 오후와 26일 오후 쓰촨(四川)성 광위안(廣元)시와 더양(德陽)시에서 취운랑(翠雲廊) 고촉도(古蜀道∙옛 촉나라의 길)와 싼싱두이(三星堆) 박물관을 각각 시찰하고 현지의 역사∙문화 전승 추진과 생태문명 건설 강화, 역사∙문화 유적 발굴 연구, 문화재 보호 복원 등의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