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古都)의 역사적 맥락을 고이 간직한 법해사(法海寺) 벽화'

중국망  |   송고시간:2023-08-01 15: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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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회화 형식 중 하나로 인류 문명의 발전 및 변천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스페인에서 온 Álvaro Paños 씨는 약 600년 전,명나라 시대의 벽화를 소장하고 있는 법해사(法海寺)을 찾았다. 전문가들은 법해사 벽화를 중국 3대 벽화 중에 하나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