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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이탈리아 선수가(오른쪽) 청두 선수촌에서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쓰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선수촌 내 서예, 중국화, 쓰촨자수, 전통악기 등 다채로운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면서 해외 선수들과 코치들이 휴식시간 중 짬을 내 중국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