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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옌링현의 한 식품회사에서 황도 통조림을 만들고 있는 직원들.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시 옌링(炎陵)현의 황도가 여름 햇살을 받아 맛있게 무르익었다. 이에 현지 황도 산업망 종사자들은 수확·가공·운송 등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