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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은 현재 한국 젊은이들이 나라가 침략당했을 때 겪는 어려움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며 이를 알리기 위해 일련의 행사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젊은 세대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국가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