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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싼두(三都) 어촌을 찾은 관광객이 칠석 시골장터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19일 저녁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싼두(三都)진 싼두 어촌에서 칠석맞이 야경 관광 시리즈 행사가 열렸다. 관광객과 청년들이 SNS 명소에서 수상 결혼식 체험, 현지 음식 맛보기, 야외영화 관람, 시골장터 투어 등을 하면서 어촌의 야경을 즐겼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