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성 옌안시서 '홍색관광' 열풍

중국망  |   송고시간:2023-08-31 10:4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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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옌안문화예술기념관 '어린 해설자'(왼쪽 첫 번째)가 방문객들에게 전시품을 소개하고 있다.

올 들어 산시성 옌안시서 '홍색관광' 열풍이 뜨거운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혁명 역사를 이해하고 혁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혁명 관광지 및 기념관을 찾고 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옌안혁명기념지관리국 소속 13개 문화 및 박물관은 68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몇 년간 옌안시는 '홍색관광'과 관련 콘텐츠 공급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면서 '홍색관광' 교육의 정상화 업무 메커니즘을 구축해 문화와 관광이 융합한 고품질 발전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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