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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치라푸 변경검문소 경찰과 파키스탄 여객이 29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타스쿠얼간(塔什庫爾幹)타지커(塔吉克)자치현의 중국-파키스탄 훙치라푸(紅其拉甫) 통상구가 최근 비즈니스, 관광, 유학 등 수요로 인적 왕래 성수기를 맞았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3일 여객 통관 재개 이후 훙치라푸 통상구를 통과한 출입경 인원 수는 2만1천 명(연인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