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중국 관광객에 5개월간 한시적 비자 면제

중국망  |   송고시간:2023-09-14 10: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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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관광객들이 태국 방콕의 왓 아룬 사원을 구경하고 있다.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내각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25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5개월간 중국 관광객에 대한 비자 발급 제도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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