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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토끼 모양의 등불들이 마카오 다싼바(大三巴) 명승지를 밝혔다.
중추절 및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마카오는 '중추절에 만나, 국경절을 함께 즐겁게 보내요'를 주제로 한 등불쇼를 개최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