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이모저모] 中, 개막 첫날부터 '금빛 사냥' 이어져

신화망  |   송고시간:2023-09-25 08:5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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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의 류즈위(劉治宇·왼쪽)와 장량(張亮)이 시상식에서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이날 푸양 수상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조정 남자 더블스컬 결승에서 중국 대표팀은 6분21초5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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