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낙양성에서 즐기는 '국풍의 향연'

중국망  |   송고시간:2023-10-08 16: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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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온 HOSAM ELMAGHRABI 씨는 당나라 시대의 수도 중 하나인 뤄양을 찾아 당삼채(唐三彩)와 한푸(漢服)의 매력을 느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