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동북아 지속가능발전 청년 푸젠성 캠프' 개최

중국망  |   송고시간:2023-10-23 13:5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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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랑위 역사문화전시관을 방문한 참가자들

샤먼 후이허석조문화공원에서 영조(影雕, 형상을 본 떠 새기는 공예)를 체험 중인 참가자들

참가자들은 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랑위' 섬을 방문해 동서양 건축 문화의 융합을 목도했고, 샤먼 후이허석조문화공원을 찾아 중국 석조문화의 정수를 체험했다.

파이프 오르간 연주에 큰 감명을 받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인 참가자 Kanita Harmzic 씨는 "파이프 오르간의 독특한 음색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에 활용 가능하다"면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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