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이 만들어 낸 달콤한 삶'

중국망  |   송고시간:2023-11-01 10: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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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촬영한 쓰촨성 쯔양시 안웨현의 모 기업 레몬 생산 라인 [신화통신 선보한 기자 촬영]

쓰촨성 쯔양시 안웨현은 '중국 레몬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거의 100년의 발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안웨현 레몬은 3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안웨현의 레몬 재배 면적은 48만 묘, 레몬 산업의 종합 생산액은 150억 위안을 초과하며 과일 농부들의 '달콤한 삶'을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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