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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한 승무원이 자카르타-반둥 고속철 안에서 열차표 구매 모바일 앱을 보여주고 있다. 당일 일부 시간대 열차표는 이미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통신 쉬친 기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