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일대일로라오스-중국 협력포럼' 참가자들이 7일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건설 성과' 사진전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포럼 기간 동안 '2024 라오스 관광의 해' 중점 프로젝트 설명회, 중국∙라오스 농업 협력 및 빈곤 퇴치 중점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이 열렸다. 또 참가자들은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건설 성과' 사진전을 함께 둘러봤다.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신화통신사, 라오스중화총상회가 주최한 이번 포럼의 주제는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신시대∙신기회∙신시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