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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들이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스마트 라이프 구역의 거리(格力·Gree)전기 부스 앞에서 중국의 수출 스마트 가전을 알아보고 있다.
24일 오후 5시 기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리고 있는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는 17만2천901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214개 국가(지역)에서 온 바이어 수는 지난 회차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