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이 20일 박람회 내 샤오펑(小鵬·Xpeng) 후이톈(匯天) 부스에서 플라잉카를 탑승해보고 있다.
장 매니저는 오는 4분기부터 분리형 플라잉카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며 플라잉카를 이용한 도시 간 통근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싸이리스의 장 회장은 오늘날 중국에서 자동차의 지능화∙연결화 추세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자동차 업계가 하이테크 등 신모델로 전환되면서 중국 신에너지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가 열리고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