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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산시(山西)성 창예(長治)시에 위치한 관음당(觀音堂)을 찾은 관광객이 불상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명(明)대 건설된 관음당에는 약 500존의 채색 불상이 보존돼 예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중국 국경절을 맞아 사람들이 박물관,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문화의 매력을 한껏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