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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인췌산(銀雀山) 한묘(漢墓) 죽간(竹簡)박물관을 찾은 관광객.
중국 국경절을 맞아 사람들이 박물관,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문화의 매력을 한껏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