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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창닝시 옌저우진 스링촌 마오순 농장에서 직원들이 차나무 열매를 말리고 있다.
입동 후, 후난성 창닝시 주민들은 맑은 날씨를 틈타 차나무 열매를 말리느라 여념이 없다. 이들은 옛 방식을 그대로 차나무 열매를 말리고, 가공하고, 기름을 짜서 시장에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