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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기름 향기로 가득 찬 후난 창닝

중국망  |   송고시간:2024-11-14 10: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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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4-11-14

입동 후, 후난성 창닝시 주민들은 맑은 날씨를 틈타 차나무 열매를 말리느라 여념이 없다. 이들은 옛 방식을 그대로 차나무 열매를 말리고, 가공하고, 기름을 짜서 시장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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