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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밤 2025년 위안샤오제(元宵節, 정월대보름) '만인 줄다리기' 민속놀이가 간쑤성 간난장족자치주 린탄현 청관진 서대가에서 열린 가운데 각 민족 수 만명이 1800미터가 넘는 쇠밧줄을 잡고 함성을 지르며 각축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