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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선박 건조로 분주한 中 산둥 룽청

신화망  |   송고시간:2025-05-29 10: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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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 2025-05-29

27일 룽청시 황하이조선사 생산 현장을 드론으로 담았다.

최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의 조선소가 각종 대형 선박 건조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룽청시는 최근 수년간 조선업의 고품질 발전을 적극 추진해 컨테이너선, 다목적 크레인선, 크루즈, 벌크선 등 연간 100만t(톤)의 선박을 제조하고 1천 척의 선박을 수리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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