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경제업무회의 현장. (사진/신화통신)
회의에서는 내년 경제 업무와 관련해 다음 중점 임무를 확정했다.
첫째, 내수 주도를 견지하고 강대한 국내 시장을 건설한다.
둘째, 혁신 구동을 견지하고 새로운 동력을 육성·확대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셋째, 개혁으로 난관 돌파를 견지하고 고품질 발전 동력·활력을 강화한다.
넷째, 대외 개방을 견지하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상생을 추진한다.
다섯째, 조화로운 발전을 견지하고 도농 융합과 지역 연계를 촉진한다.
여섯째, '쌍탄(雙碳·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 주도를 견지하고 전면적인 녹색 전환을 추진한다.
일곱째, 민생 우선을 견지하고 인민 대중을 위해 실질적인 일을 많이 하도록 노력한다.
여덟째, 마지노선 엄수를 견지하고 중점 분야의 리스크를 적극적이고 온당하게 해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