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이우 국제상무성에서 한 상인이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디자인·생산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관련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화사 황쭝즈 기자 촬영]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다가오면서 '세계의 슈퍼마켓'으로 불리는 저장성 이우시에서는 월드컵 관련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대부분의 상인들은 작년부터 이미 북중미 월드컵 관련 주문 생산에 돌입했고, 생산된 제품들은 세계 곳곳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우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이우시의 스포츠용품 및 설비 수출액은 116억5000만 위안으로 직전년 대비 20.3% 증가했다. 또 올해 1~2월 동안의 수출액은 이미 23억4000만 위안을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3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용품 수출액은 5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