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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초 문을 연 미국 중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넬슨-앳킨스 미술관(The Nelson-Atkins Museum of Art)은 수천 점의 중국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이 미술관은 현지 주민의 세계관을 넓히고,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며, 동서양의 문화 교류를 추진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