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년간 일자리 9486만 개 증가

인민망  |   송고시간:2022-10-11 15: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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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통계국이 10일 발표한 18차 당대회 이후 경제·사회 발전 성과 관련 보고서를 보면, 2021년 전국적으로 취업자 수가 4억 6773만 명을 기록, 2012년에 비해 9486만 명이 증가했다.


보고서는 또 중점집단의 취업이 효과적으로 보장되었다고 했다.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농민공(農民工: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일하는 노동자) 수는 2억 6261만 명에서 2억 9251만 명으로 증가해, 농민공 취업 규모가 안정적 성장세를 보였다. 무직자들에 대한 취업 지원도 갈수록 확대되었다. 2012년 이후 매년 평균 550만 명 이상의 실업자가 재취업에 성공하고, 170만 명 이상의 무직자들이 일자리를 찾았으며, 무직 상태인 약 5만 가구의 1인 이상 취업이 이루어졌다.


서비스업의 취업 수요도 높아졌다. 2021년 전국 1차, 2차, 3차 산업 취업자 수는 1억 7072만 명, 2억 1712만 명 및 3억 5868만 명으로, 각각 22.9%, 29.1%, 48%씩을 차지했다. 1차 산업과 2차 산업의 비중은 2012년에 비해 10.6%p, 1.3%p씩 하락하고, 3차 산업의 경우는 11.9%p 상승했다. 3차 산업 취업구조와 생산액 구조의 시너지 측면이 뚜렷하게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