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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돌아보며…눈물짓게 하는 사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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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22 15:24:04

캥거루 택배원



아내의 오른쪽 다리가 분쇄성 골절이 되면서 8개월 짜리 아들을 돌보는 일은 택배원인 위수장(余述江)에게 넘어왔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위수장은 아들을 메고 음식 배달을 시작했다.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스장은 아들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참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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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2017년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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