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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칭 " '3거1강1보' 실시로 인해 국유기업 전진하고 민영기업 후퇴하는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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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3-13 11:01:26


인중칭(尹中卿) 12기 전인대 재정경제위원회 부주임은 12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3거 1강 1보 (三去一降一补, 과잉생산설비 해소, 부동산재고 해소, 과대레버리지 최소화, 기업 원가 절감, 유효 공급 확대)’ 실시로 인해 국유기업은 전진하고 민영기업은 후퇴하는 것이 아니고 소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도 아니다”고 밝혔다.


인 부주임은 “중국의 대·중형 기업은 대다수 국영기업이고, 소기업은 대다수 민영기업이다. ‘3거 1강 1보’ 실시로 인해 국유기업은 전진하고 민영기업은 후퇴하는 것이 아니고 소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 것도 아니다”면서 “실질적으로 대형기업, 중형기업, 소형기업, 초소형기업, 국유기업, 민영기업, 외자기업, 내자기업 모두 각각 특징이 있고 우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조업의 구조전환 및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기업의 산업구조를 최적화해야 하고 대·중형 기업, 국유기업의 발전에 지나치게 치중한 부분을 대형기업, 중형기업, 소형기업, 초소형기업의 발전 쪽으로 옮겨야 하며 특히 중형기업, 소형기업, 초소형기업 및 민영기업의 발전을 더욱 중시해 전체 기업 구조가 균형을 잡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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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3거1강1보]